성남 카페1 성남 조용한 카페 <새소리,물소리> 쌍화차 마시고옴 새소리 물소리 방문일자 : 22.6.14(화) 성남에 2박3일 교육일정이 있어서 교육이 끝나고 조용한카페에서 책이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찾아갔음 주차공간이 많으며 카페분위기가 조용했고, 전통한옥의 느낌을 많이 받았음. 0. 역사가 있는 카페 (1) 오야마을은 인조대왕 때 호조참의를 지내신 14대조 할아버님부터 현재까지 살아온 경주'이'씨 집성촌 (2) 현 기와집은 90여년 전 직접지으셨으며 배산임수의 풍수지리 좋은곳에 3년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전통한옥 (3) 차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재료 또한 지리산에서 특별 주문하여 확실한 제품만 사용함 (4) 집 주위에 '성남시 보호수'로 지정된 300년된 느티나무가 있음 1. 입구 2. 내부 인테리어 3. 메뉴 저는 쌍화차와 꿀케이크를 먹었습니다. 4... 2022. 7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